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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요즘 핫한 라벨 스티커 테스트 연애 편, 우정 편 mbti 링크로 공유해 줬습니다. 심심해서 해봤는데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링크 공유 드리겠습니다.
목차
라벨 스티커 테스트 연애편, 우정 편 mbti 링크 공유
링크를 클릭하시면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라벨 스티커 테스트 연애편 테스트 및 결과
라벨 스티커 테스트 연애편를 직접 테스트해보았습니다. 12 문항에 대해서 답을 해야 합니다.
12문항에 답을 전부 완료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사랑에 진심이라고 나옵니다. 사랑꾼인 것 같습니다.
라벨 스티커 테스트 연애편 문항 및 보기
1. 식당에 밥을 먹으러 왔다! 그런데 사장님이 친근게 말을 건다면?
→ 감사하긴 하지만 살짝 불편. 또는 자주 와야겠다 너무 친절하시네
2. 일일 내내 약속이 생겨 나가야 한다면?
→ 좀 피곤하려나? 그래도 집에 계속 있는 것 보단 나아 또는 그럴 일은 없어 이런 끔찍한 질문을 하다니
3. 약속이 끝나고 집에 왔을때 나는?
→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내일도 재미있겠다. 또는 후 드디어 집이다. 피곤해. 내일은 무조건 쉬어야지
4. 엘리베이터 탔을 때 나의 생각은?
→ 빨리 도착해라. 또는 엘베가 멈췄는데 핸드폰 먹통되면 어떻게 해야 하지?
5. 애인이 내가 모르는 이성과 함께 있다면?
→ 누군지 바로 물어봄. 또는 물어보기 전 그 짧은 순간 온갖 상상의 상상을 다 해봄.
6. 내가 자주 하는 말은?
→ 그럴 수 있지, 글쎄, 뭔 소리야 또는 만약에, 혹시나, 그럴 수 있잖아, 왜 머 때문이지?
7. '생각 좀 해볼게'의 뜻을 고르라면?
→ 실제로 고민할 시간이 필요함 또는 거절하고 싶은데 상대방 기분 상할까 봐 눈치 보는 중.
8. 애인이 나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면
→ 최대한 들어주려고 함. 또는 최대한 해결해 주려고 함.
9. 애인이 '오늘 되게 편하게 입고 왔네?'라고 하면?
→ 너무 추리하게 입고 왔나 봐. 신경 좀 쓸걸. 또는 웅 오늘은 좀 편하게 입고 싶었어.
10. 오늘은 집 대청소 하는 날! 그런데 애인이 집 앞으로 나오라고 한다면?
→ 평소 이따가 하면 되지! 내일 해도 되고! 또는 오늘 대청소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오는 건 좀.
11. 보통 데이트할 때 나는?
→ 항상 뭘 할지 미리 알아보고 정한 후 만나는 편 또는 일단 만나서 뭐 할지 정하는 편.
12. 평소 나의 약속을 잡는 방식은?
→ 지금 뭐 해? 삼겹살 고? 또는 지금은 안되고 다음 주 주말 저녁은 어떤데?
라벨 스티커 테스트 우정 편 테스트 및 결과
라벨 스티커 테스트 우정편 테스트도 역시 12개의 항목에 답을 해야 합니다.
12 항목에 대한 답을 다 하면 라벨 스티커 테스트 우정 편 결과가 나옵니다. 유리구슬 멘탈이라고 나오네요. 먼가 소심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는 아닌 듯합니다.
라벨 스티커 테스트 우정 편 문항 및 보기
1.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일까?
→ 친구들 만사 수다 떨고 놀기. 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 쉬기.
2. 친구들과의 단체 모임에서 나는?
→ 안 친한 친구가 말 걸면 불편, 또는 안 친한 친구들과도 이참에 친해지면 좋겠다.
3. 일주일 동한 친구들과 약속을 잡는 횟수는?
→ 일주일에 0~2일 일단 연달아서 약속 안 잡음. 또는 일주일에 최소 3~4일 일주일 내내도 가능
4. 달리는 버스에 앉아 창밖을 바라볼 때 나는?
→ 운전기사님은 하루에 몇 번이나 이 길을 다니시는 걸까? 또는 날씨 좋네 나가서 놀고 싶다.
5. 일주일 동안 피자만 먹기 가능?이라고 질문을 했을 때 내 반응은?
→ 오우 불가능 느끼해서 안돼. 또는 (매일 피자 먹는 상상 중) 피자 종류는 다름?
6. 친구와 공사장을 지나가는 중 나의 모습은?
→ 공사 중이군 (아주 생각 없이 지나간다) 또는 저거 떨어지면 어떡해? 날아올 것 같아 무서움.
7. 넌 나랑 친구 왜 해?라고 묻는다면?
→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거지? 내가 뭐 잘 못했나? 또는 질문이 그게 뭐지? 넌 왜 하는데?
8. 친구가 다쳤다고 연락이 왔다. 내 반응는?
→ 어쩌다가 다친 거야. 병원은 다녀왔어? 또는 무슨 일이야? 괜찮아? 많이 아파?
9. 오전에 출근해야 하는 친구가 새벽까지 놀고 있다면?
→ 곧 출근해야 하잖아. 힘들 텐데 괜찮겠어? 또는 체력 좋다. 언제 가려고?
10. 친구들이 집에 초대하기로 했다면 나는?
→ 일단 이 정도하고 모자라면 더 시키자. 또는 1인 최소 이 정도 먹는다고 치고, 충분하겠다.
11. 외출하기 귀찮을 때 나는?
→ (약속 시간 한참 전) 그래도 슬슬 준비해야지. 또는 (약속 시간 아슬아슬) 이제는 진짜 준비해야지.
12. 친구와 만나 밥을 먹으러 가는 중! 내 모습은?
→ 저게 더 맛있어 보이지 않아? 저거 먹을래? 또는 원래 이거 먹기로 했잖아 예약도 다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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