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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산 맛집 정원 가마솥곰탕 솔직후기
설에 고향인 제주도에 내려갔다가, 제주도 성산 맛집인 정원 가마솥곰탕을 다녀 왔습니다.
정원 가마솥 곰탕 외관 모습입니다. 이름 처럼 정원같네요~~~
내부는 아주 깔끔하네요~~
그리고 편백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좋습니다~
메뉴입니다. 참고하세요~~
처음에 도가니탕이 18000원라서 무지 비싼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렁탕도 9000원이니깐 좀 비싼 느낌이에요
정원 가마솥곰탕은 전통적인 비법으로 14시간 동안 고와 내어 보약같은 진국이라고 하네요~
여러가지 기본 반찬입니다.
탕과 함께 한번에 나오더라구요~~
파 채 썬것은 설렁탕에 넣는거구요~~
부추는 도가니탕에 넣어서 먹는거에요
설렁탕입니다.
국물이 진하고 하얀죠?
설렁탕에 국수와 고기도 듬뿍 들어있네요~~
요건 도가니탕입니다~
정원 가마솥곰탕의 메인 메뉴죠..
맛있게 보입니다.. 침이 다시 나오네요~ ㅎ
도가니탕에 부추를 넣어야 하는데, 어머니께서 파를 넣으셨습니다 ㅎㅎ
나중에 다시 부추를 넣었습니다 ㅎ
도가니가 맛있게 보이네요
도가니를 소스에 찍어 먹으면 쫄깃쫄깃한게 진짜 맛있네요~~
국물도 진국이라서 먹으면서 몸에 좋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두분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듯 했는데, 음식이 고퀄이라서 대 만족입니다. ^^
이상 제주도 성산 맛집 정원 가마솥곰탕 솔직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