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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아들 윤라익 군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전 테스트 국가 대표 전미라 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를 했습니다. 올해 17살인 윤라익군은 175cm 엄마의 키와 비슷할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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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아들 윤라익 훈남으로 변신
노래 '좋니', '병' 등으로 유명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스트 국가대표 (전미라 테니스 아카데미) 전미라 선수의 첫째 아들입니다.
윤라익 군은 2007년 11월 12일 출생했고, 어릴 때부터 방송에 노출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모습은 귀여움이 뿜뿜한 어린이 었습니다.
특히 어릴 쩍 모습은 아버지 윤종신을 많이 닮았었습니다. 가수 윤종신과 윤라익 부자를 붕어빵이라고 많이 불렀습니다.
어릴쩍 어머니 전미라와 함께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을 했었고, 테니스 여제 전미라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운동도 잘하고 승부욕 또한 아주 강했습니다.
최근 전미라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키도 엄청 크고 훈남으로 성장했습니다.
인스타 그램에 전미라는 '한결같은 라익이.... 아빠 엄마가 키운거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는 중 엄마는 가끔 너에게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 때도 있어 라익아, 어디서든 사람을 잘 이끄는 #윤라익 항상 고마워'라고 올렸습니다. 전미라 윤라익 모자의 이쁜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멋지게 성장해서 멋진 윤라익 군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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