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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러블리 이지선 기자 볼매야~~
매불쇼 사이드 헤드라인에는 많은 기자분들이 출연하는데요~~
요즘 인기가 많은 기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트윤 박하윤, 유지은, 그리고 러블리 이지선 기자까지 인기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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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불쇼 러블리 이지선 기자님을 소개해드릴게요~
이지선 기자님의 원래 직업은 성우입니다.
2017년에 KBS 42기 성우로 입사하여 활동중에 있습니다.
KBS 및 라디오등에 많은 목소리를 담당했고, 게임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에도 나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 광고의 목소리 주인공이 기자님이었습니다.
"서울시가 2월부터 폐비닐, 폐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요일제를 운영합니다"
성우 답게 매불쇼에서 아이폰 시리 목소리 선보이는데요~~
진짜로 비슷합니다~~
이지선 기자님의 최대 강점은 성우 답게 목소리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지선 기자의 사이다 헤드라인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굉장히 차분하게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민트윤 박하윤기자를 흉내내기도 하는데요~~
정말로 귀엽고 볼매입니다~~~
보면 볼수록 바쪄드는 스타일입니다 ㅋ
별명 답게 매불쇼 기자님중에서는 제일 러브리한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매불쇼 러블리 이지선 기자님에 대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선 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