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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모님이 오셔서 근처 구경을 어디로 갈까하다가 대부도에 가기로 했어요
대부도엔 동춘서커스, 유리섬박물관,바다향기수목원,해솔길등 볼거리,즐길거리가 있었는데 애매한시간에 가서인지...아무것도 못했네요ㅠ
드라이브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옥수수찐빵집을 발견!!!
알고보니 유명한 맛집이었다는!!!!
찐빵 만드시는분들도 많고 쌓여있는 상자도 엄청 많았어요
그만큼 주문이 많다는거겠죠!!???
안에는 앉아서 먹을수있는 테이블같은건 없어요
약간 찐빵공장같은 느낌ㅋㅋ
건물옆에 카페가 있고 바깥에 벤치가 있으니 드실거면 거기서 드시면 될거같아요
대부분 바로바로 사서가기때문에 회전율은 엄청 빠를듯해요
가격은 6개에 4천원, 20개에 13천원이예요~
원래는 줄서서 사야된다고 하던데
저희가 갔을땐 운좋게도 대기손님이 없었고
단지 만드는시간 2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했어요
밖에서 코스모스도 보고 귀뚜라미, 나비도 보면서 딸내미랑 노닥거리다보니 진동벨이 드드드드.....ㅋㅋ
받자마자 맛보는게 당연하겠죠!!!!
팥도 많이들어있고 빵도 쫀득쫀득한게 맛있어요!!
팥이 달긴하지만 질리게 달진않아요
팥좋아하는 저는 배고프면 두세개도 먹을 수 있을거같았어요
빵은 옥수수술빵? 같은 느낌도...
옥수수로 빵을만들면 다 이런느낌이 나는걸까요??ㅋㅋㅋ
저는 좋아해용ㅋㅋㅋㅋㅋ
저희딸도 냠냠 잘 먹어요^-^
두상자사서 차에 싣고보니 찐빵향이 차안에 가득~ㅋㅋ
집에가서 또 먹어야징~
다음에 대부도가면 또 사올거같아요~
대부도엔 동춘서커스, 유리섬박물관,바다향기수목원,해솔길등 볼거리,즐길거리가 있었는데 애매한시간에 가서인지...아무것도 못했네요ㅠ
드라이브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옥수수찐빵집을 발견!!!
알고보니 유명한 맛집이었다는!!!!
찐빵 만드시는분들도 많고 쌓여있는 상자도 엄청 많았어요
그만큼 주문이 많다는거겠죠!!???
안에는 앉아서 먹을수있는 테이블같은건 없어요
약간 찐빵공장같은 느낌ㅋㅋ
건물옆에 카페가 있고 바깥에 벤치가 있으니 드실거면 거기서 드시면 될거같아요
대부분 바로바로 사서가기때문에 회전율은 엄청 빠를듯해요
가격은 6개에 4천원, 20개에 13천원이예요~
원래는 줄서서 사야된다고 하던데
저희가 갔을땐 운좋게도 대기손님이 없었고
단지 만드는시간 2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했어요
밖에서 코스모스도 보고 귀뚜라미, 나비도 보면서 딸내미랑 노닥거리다보니 진동벨이 드드드드.....ㅋㅋ
받자마자 맛보는게 당연하겠죠!!!!
팥도 많이들어있고 빵도 쫀득쫀득한게 맛있어요!!
팥이 달긴하지만 질리게 달진않아요
팥좋아하는 저는 배고프면 두세개도 먹을 수 있을거같았어요
빵은 옥수수술빵? 같은 느낌도...
옥수수로 빵을만들면 다 이런느낌이 나는걸까요??ㅋㅋㅋ
저는 좋아해용ㅋㅋㅋㅋㅋ
저희딸도 냠냠 잘 먹어요^-^
두상자사서 차에 싣고보니 찐빵향이 차안에 가득~ㅋㅋ
집에가서 또 먹어야징~
다음에 대부도가면 또 사올거같아요~